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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여행이야기) 내소사 강당아래, 어머니의 위로를 찾을 수 있는 곳

in #oldstone6 years ago

본래 내소사 부처님은 박물관에 모셔져 있고 현재 대웅보전 부처님은 새로 조성한 부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을 못 찍게하는 것은 무분별한 후레쉬 사용으로 내부 단청에 훼손이 우려되서 일 겁니다.
강당이라고 말씀하신 봉래루는 일반에 개방되어 자유롭게 차를 마실수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군요..
우리나라 한옥은 볼 수로 경이로운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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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원래 어떤 박물관에서도 후레쉬 사용하지 않으면 사진 좔영 가능합니다. 그게 국제적 기준이라고 하더군요
절에서는 후레쉬 사용여부와 관계없이 사진 촬영을 못하게 하더군요.
아름다운 장면을 알리지 못해 안타깝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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