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여행이야기) 내소사 강당아래, 어머니의 위로를 찾을 수 있는 곳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oldstone • 6 years ago 내소사는 부드러운 절이다. 이 한마디 안에 모든 게 들어있는 듯합니다 올려주신 사진 한 장 한 장 정겹고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