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의 분열, 계층 간의 분열...
산업화를 지나고 그렇게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자고 외치고 떠들고 했지만, 정작 주인들은 국개의원이고 돈 많은 건물주 들이니, 국민들이 더 나서야 하지요. 그냥 맡겨 두면 안됩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위선이라고 했지요.
나이 든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젊은 사람이 대안이 아니라 깨어있는 지성들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근혜는 그렇게 될 만 했습니다. 국민들을 지 변기보다 못하게 봤으니...
세대간의 분열, 계층 간의 분열...
산업화를 지나고 그렇게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자고 외치고 떠들고 했지만, 정작 주인들은 국개의원이고 돈 많은 건물주 들이니, 국민들이 더 나서야 하지요. 그냥 맡겨 두면 안됩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위선이라고 했지요.
나이 든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젊은 사람이 대안이 아니라 깨어있는 지성들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근혜는 그렇게 될 만 했습니다. 국민들을 지 변기보다 못하게 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