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여행이야기) 절에 가는 길에서View the full contextabcteacher (63)in #oldstone • 6 years ago 담담한 글 잘보았습니다. 어머님이 어릴 때는 교회 다니셨다는데 결혼 하시고, 저희 두 형제를 키우시고 이젠 조용한 절이 좋다고 하시더군요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