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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통도사 하로전에 서서 극락보전을 다시보며
구운 타일을 바닥에 깐 것은 저는 처음 봅니다. 절에 자주 안 가봐서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만요 ㅎㅎ 과거에는 타일이 장식 외에도 지금과 같이 바닥재처럼 쓰였는지도 궁금해지네요.
구운 타일을 바닥에 깐 것은 저는 처음 봅니다. 절에 자주 안 가봐서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만요 ㅎㅎ 과거에는 타일이 장식 외에도 지금과 같이 바닥재처럼 쓰였는지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