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다 나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산하를 걷고 또 걷다보면 봄,여름,가을,겨울 등 계절마다 뭔가 미묘한 차이가 보이는 수피모습에 발길을 멈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경험 있습니다. 특히나 500년 이상 된 노목 수피는 나를 나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 손등처럼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발목이 다 나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산하를 걷고 또 걷다보면 봄,여름,가을,겨울 등 계절마다 뭔가 미묘한 차이가 보이는 수피모습에 발길을 멈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경험 있습니다. 특히나 500년 이상 된 노목 수피는 나를 나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 손등처럼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