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과 구름 등 운치가 철철 넘치는 그런 사진이네요. 이곳이 어디일지 한참 보다가 떠오르지 않아 댓글을 봤는데요. 역시나 국내는 아니네요. 점심식사후에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이곳을 걷다보면 나무데크에서 나오는 구두와 스치는 그 뚜벅 뚜벅 소리가 들려오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파란하늘과 구름 등 운치가 철철 넘치는 그런 사진이네요. 이곳이 어디일지 한참 보다가 떠오르지 않아 댓글을 봤는데요. 역시나 국내는 아니네요. 점심식사후에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이곳을 걷다보면 나무데크에서 나오는 구두와 스치는 그 뚜벅 뚜벅 소리가 들려오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점심 식사후 좋지요~
옆에 바다도 있고 잠깐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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