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의 판매량이나 자금운영 규모에 따라 발행되는 토큰 양 조절이 필요할 듯 해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게 반감기에 위한 희소성이라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광고 수익이 얼마인지 아직 알 수 없으니 토큰 전체에 얼마만큼의 가치가 더해질지 알 수 없습니다. 시작할 때의 자본은 판매된 토큰으로 모은 스팀의 시가총액이 될 겁니다. 얼만큼 발행되었든 유통되는 토큰의 총 가치는 보유한 스팀의 가치와 비슷하니까 보팅풀에 새로 발행되는 토큰이 많을수록 가치가 희석될 것입니다. 지금 0.5 스팀으로 토큰을 구매하는게 망설여지는 이유입니다.
매 3 블럭당 생성되는 토큰의 갯수를 어느정도로 설정해야 지금 돈을 들여서 토큰을 구매한 분들이 손해를 보지 않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지점이 투자를 망설이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테이킹이나 락업을 많이 하면 가격 유지에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매도하는 것 보다 보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려면 어찌 해야 할지 답을 알지 못해 고민스럽네요..

파라미터 설정값 공개는 매우 바람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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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토큰 판매로 조성된 금액의 일정 비율만큼으로 1년간 발행될 토큰의 양을 결정하는게 가치 하락을 막는 중요한 요인일 것 같아요. 많이 발행하면 100개에 1 스팀, 적게 발행하면 1개에 1스팀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