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필사 #6
[저녁 때]
김소월
- 마소: 말과 소
- 엉머구리: 등이 얼룩한 개구리
1연 떠나는 화자의 눈에 보이는 저녁 풍경
2연 떠나는 화자의 답답한 심경
3연 답답한 심경을 놓아버리고 가벼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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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0 months ago
[저녁 때]
김소월
1연 떠나는 화자의 눈에 보이는 저녁 풍경
2연 떠나는 화자의 답답한 심경
3연 답답한 심경을 놓아버리고 가벼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