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인 승리 후, 리플 CEO는 SEC를 공격자라고 부릅니다.

해피코인클럽 - 리플 랩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장기적인 법적 분쟁에서 승리를 거둔 지 하루 만에 블록체인 회사의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규제 당국을 공격자라고 불렀습니다.

리플은 이번 목요일 연방 판사가 일부 리플 판매가 증권 공모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 결과 리플의 가치는 85% 상승했고 거래소는 토큰을 재상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갈링하우스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SEC가 제대로 된 방어를 구축할 수 없는 약한 플레이어를 쫓았기 때문에 나쁜 사람처럼 행동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0년 SEC는 리플이 미등록 증권을 XRP 형태로 판매하여 13억 달러를 불법적으로 모금한 혐의로 리플을 고발했습니다. 목요일 판사는 XRP가 유통 시장에서 판매될 때는 증권이 아니지만 기관 투자자에게 판매될 때는 증권으로 간주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현재 법적으로 리플은 증권이 아닙니다."라고 갈링하우스는 요약했습니다.
컨설팅 회사인 코너스톤 리서치(Cornerstone Research)의 6월 보고서에 따르면, SEC는 2023년 첫 몇 달 동안 암호화폐에 대한 조사를 강화했습니다.
6월 6일 현재, SEC는 사법 및 행정 절차를 포함하여 24건의 집행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이 기관은 2022년에 30건의 집행 절차를 개시했는데, 이는 당시 최고 기록이었습니다.

갈링하우스에 따르면 SEC는 판사의 결정에 항소할 수 있지만 규제 당국의 항소는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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