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teemitians. 친하게 지내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24살 남자 Feellike입니다.
Feellike란 명칭은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무언가 하고 싶어서 마음속에서 떠올라서 아직까지 애용하고 있는 아이디이고,
평범한 24살 남자의 시점으로 하고싶은 것에 대한 글과 여러가지 잡다한 글을 쓰고 싶어서 steemit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만큼 특별한 글은 나오지 않을지 모르지만 요즘 트렌드가 평범한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쓰고 있기도 합니다.
가입하기전에 몇몇 글들을 보니 일반 블로그같은 글보다는 상당히 질높은 글들이 눈에 띄더군요, 그 분들처럼 글을 쓰지는 못할지라도 제 나름대로 소신있게 제 자신을 풀어보며 즐겨보려 합니다.
잡다한 글을 목적으로 스티밋에 가입했지만 제 취미가 영화보기나 여행에 치우쳐 있다고 생각하기에 관련 글들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티밋이 SNS인만큼 서로 알아가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정도로 제 첫 인사는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ps. 아직 많이 몰라서 이 글을 보는 분들중에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참고 좀 받아보려합니다. 스티밋도 잘 모르고 블로그도 잠깐 해봐서 많이 부족합니다 핳핳 ><

Hello,I am a 24-year-old man who is 24 years old
my nickname `feellike' was used since i graduate high-school, for my eager to feel like something i want.
I hope to write about what I would like to see as an ordinary 24-year-old man, and to write various miscellaneous articles, so I decided to challenge steemit.
It may not be as special as usual, but I am writing this article because I think that trend is finding pleasure from ordinary things.
I've seen some posts before signing up so I can see some of the more high quality posts than regular blog posts. Even though I can not write like them, I try to enjoy myself with my own self-interest.
I joined Stimit for the purpose of miscellaneous writings, but I think that my hobby is biased toward movie viewing or travel, so I think a lot of related articles will come out.
I would like to be a place to get to know each other as Stimit is SNS.

Ps. I do not know much yet, so if you can help me, I would like to take a look. I do not know about Stimit and I do not have enough blogs for a while. Haha ><
also i hope to get along with foreign friend, even though my English ability is 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