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덩굴(忍冬-, Lonicera japonica)
인동덩굴(忍冬-, Lonicera japonica)
'겨울을 견딘다'는 뜻의 인동덩굴이다. 작년엔 꽃을 안피우더니 올해 예쁜 꽃을 계속 피고 무성히 자란다. 왜 그랬을까. 왜 작년엔 꽃이 안피었고 왜 올해는 꽃이 피는가. 알 수 없다. 처음엔 하얀꽃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신기하다. 그래서 금은화(金銀花)라고 불리기도 한다.
꽃과 잎은 약으로 쓴다. 꽃은 하얀꽃일 때 따서 말려서 소주에 담가서 먹고 잎은 썰어서 한나절 말렸다가 불에 덖어서 종이에 싸서 보관하다가 차로 마신다. 항균, 항암작용이 있다고 한다.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약으로 쓰는 꽃들이 많군요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필요할때 써먹어야 겠어요
많은 식물들이 약으로 쓰였던 걸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지요.
이름이 좋으네요 ...인동..
겨울을 견딘다...꽃들이 참 신기해요...
잎파리의 싱싱함이 건강해 보여요.
이름을 어떻게 얻는건지 필시 그 이름 붙이신 분도
고심하셨을 듯 ㅎㅎㅎ
저희집 수국도 작년에 잎파리만 나오고 꿏이 안나와서 애가 탔었는데
올해는 수술이 꽤 많이 달렸어요..
올해는 가을에 거름을 한번 더 줄까 하고 있어요...
꽃나무를 키우다보니 나무가 잎새를 만들어ㅡ 꽃 봉오리를 만들고 서서히 그 봉우리를 열어서 꽃을 피우기 까지의 과정들이
참 경이롭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연에 쓸데없는 몸짓은 없는거죠...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이름을 보면 그 식물의 특성을 좀 알 수 있더군요.
그쵸 이름 지으신 분이 그 이름 지으려 얼마나 관찰했을까
쉽게 막 붙인 이름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