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덩굴(忍冬-, Lonicera japonica)

in #nature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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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덩굴(忍冬-, Lonicera japonica)

'겨울을 견딘다'는 뜻의 인동덩굴이다. 작년엔 꽃을 안피우더니 올해 예쁜 꽃을 계속 피고 무성히 자란다. 왜 그랬을까. 왜 작년엔 꽃이 안피었고 왜 올해는 꽃이 피는가. 알 수 없다. 처음엔 하얀꽃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신기하다. 그래서 금은화(金銀花)라고 불리기도 한다.

꽃과 잎은 약으로 쓴다. 꽃은 하얀꽃일 때 따서 말려서 소주에 담가서 먹고 잎은 썰어서 한나절 말렸다가 불에 덖어서 종이에 싸서 보관하다가 차로 마신다. 항균, 항암작용이 있다고 한다.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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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쓰는 꽃들이 많군요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필요할때 써먹어야 겠어요

많은 식물들이 약으로 쓰였던 걸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지요.

이름이 좋으네요 ...인동..
겨울을 견딘다...꽃들이 참 신기해요...
잎파리의 싱싱함이 건강해 보여요.
이름을 어떻게 얻는건지 필시 그 이름 붙이신 분도
고심하셨을 듯 ㅎㅎㅎ

저희집 수국도 작년에 잎파리만 나오고 꿏이 안나와서 애가 탔었는데
올해는 수술이 꽤 많이 달렸어요..
올해는 가을에 거름을 한번 더 줄까 하고 있어요...
꽃나무를 키우다보니 나무가 잎새를 만들어ㅡ 꽃 봉오리를 만들고 서서히 그 봉우리를 열어서 꽃을 피우기 까지의 과정들이
참 경이롭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연에 쓸데없는 몸짓은 없는거죠...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이름을 보면 그 식물의 특성을 좀 알 수 있더군요.

그쵸 이름 지으신 분이 그 이름 지으려 얼마나 관찰했을까
쉽게 막 붙인 이름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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