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쓰레기 재활용 및 포토샵 재미 / Yard Waste Recycling & Photoshop Fun

나는 최근에 가족들을 방문하고 있었어.

내가 도착했을 때, 그들은 큰 향나무를 다듬어 놓은 마당 쓰레기를 태우는 중에 있었다.

불행히도 우리 가족이 사는 곳에서는 폐재활용 공장으로 가져가는 것이 태우는 것보다 더 비싸다. 오 웰 :(

불꽃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캘시퍼랑 닮은 것 같아요 :)

재미삼아 캘시퍼를 화염 속으로 포토샵 해보았습니다!

I was visiting a family member recently.

When I arrived, they were in the middle of burning some yard waste that they had trimmed off their tall juniper trees.

Unfortunately, where my family member lives, it is more expensive to take it to a waste recycling plant than it is to burn it. Oh well :(

I think the flame resembles Calcifer from Howl's Moving Castle :)

I tried to photoshop Calcifer into the flames for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