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파고지, 프리마베라 공연을 같이 즐기다.
후배 두명이 소속되어 있는 프리마베라 팀의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국내 브라질밴드로는 아주 오래 됐고 유명한데요.
원하는 장르의 음악을 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브라질음악으론 가요 만큼 돈을 벌 순 없으니까요.
이곳은 흑석동의 건물 옥상입니다.
잔디를 깔아놓고 공간을 대여하지요.
날이 더우니 다들 맥주 한잔씩.
아... 이날 멤버가 구해온 수제소세지는 가격대비 짱이었지요.
맥주한잔 하며 소세지 한입 먹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1부 공연이 끝나고 또 맥주를 먹습니다.
날이 덥고 습하니까요.
차를 안가져나왔으니까요. ㅋㅋ
전 삼바파고지 (가든파티형식) 를 많이 와보진 않았는데..
와우... 삼바 춤 잘 추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전 더위를 먹어서 흐느적 흐느적 ㅋㅋㅋ
2부 시작..
해도 떨어지니 덜 덥네요.
2부도 역시 재밌어요.
원년 멤버도 와서 함께 노래하고 팬들은 어려운 라틴어로 된 노래를 따라합니다.
대단하네요.
제 사진에... 이 두 사람이 대부분 찍혀있네요..
이 두 녀석들이 제 후배입니다.
멋진 녀석들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도 하나같이 멋있었던 삼바파고지.
이런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검색하셔서 한번 공연 보러 가보세요.
흥 많고 끼 넘치는 팬들이 넘치는 삼바파고지, 프리마베라 공연이었습니다.
삼바파고지라니 처음 들어보지만 멋있는 말이네요 :) 저는 엄청나게 흥이 없는 사람이지만 참여해서 다른 사람들의 흥을 느껴보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저도 다른 사람의 흥을 느끼는걸 좋아해요. 기회 되면 꼭 한번 가보세요. 신세계... 여기가 서울 맞아? 싶습니다.
사진으로도 흥이 느껴지네요 :)
음악과 수제소시지가 있는 옥상이라니 근사해요 :D
엄청 엄청 좋았어요. ㅋㅋ
분위기가너무좋아요!!ㅎㅎ
저기 후배 둘 다 대구사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