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ne] Alicia Keys 알리샤 키스의 육감적인 러브송

in #music7 years ago (edited)

madamf’ fav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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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은 육덕진 몸에서 나온다.
말라갱이가 웨이브쳐봤자 섹시할 순 있어도
육감적이진 못한다.
육덕지다고 다 육감적인 것도 아니고.
육감은 섹시함과 또다른 관능이다.

No one 을 부를 당시 알리샤 키스의 몸은 육덕졌었다.
뮤직비디오에서 그 육덕진 몸을 흔들며
눈빛은 아련하고 목소리는 뇌쇄적이어서
이 곡은 관능이 넘친다.
그런 그녀가 "너 아니면 안돼" 하며
No one~ No one~ 하니
넘어가지 않을 수 있을까?
그녀의 육감적인 몸짓과는 달리
곡의 내용은 순정적이다.

알리샤키스의 목소리는 허스키한 금속 관악기의 음색을 지녔다. 흔치않은 목소리에 가창력과 감성이 뛰어나다.
음악에서 뉴욕커의 시크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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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I just want you close Where you can stay forever
You can be sure That it will only get better
You and me together Through the days and nights
I don't worry cause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People keep talking They can say what they like
But all I know is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No one no one no one
Can get in the way of what I'm feeling
No one no one no one
Can get in the way of what I feel for you
You you Can get in the way of what I feel for you

When the rain is pouring down
And my heart is hurting
You will always be around This I know for certain

I know some people search the world
To find something like what we have
I know people will try
Try to divide Something so real
So till the end of time I'm telling you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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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줄리아 로버츠,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노메이크업을 실천하며 민낯을 보이고 있다. 행사장에 메이크업하지 않고 나타났다고 비난하는 댓글도 있지만 나답게 살면 된다며 일축한 알리샤 키스.
뭐, 화장은 선택이니.
자연스럽게 삶을 살려는 모습이 좋다.


mv from youtube, aliciakeys from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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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F님, 제가 @asbear 님의 이벤트에 마담F님을 추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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