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용현계곡 가기전 바다와 갈매기
이곳은 계곡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
때가 맞으면 장어 낚시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잡은건 못봤지만 시간이 되면 한번 낚시를 해보고 싶군요 ^^
아직 공사중이네요 ㅎ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물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날 좋을 때는 바닥도 보이는데 말이죠 ㅎㅎ
이곳이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 다리위에서 낚시 하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그 바로 옆이 바다죠 ㅎㅎ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조금만 가면 츄러스가 맛있는 카페도 있구요 ㅎㅎ
이날은 바람이 너무 불어서 조금 밖에 못걷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파도가 엄청 ㅎㅎ
정면으로 바람 맞으면 숨이 안쉬어질때가 있어요 ㅎㅎ
이렇게 겨울이 추운 제주도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눈도 엄청오고 말이죠 ㅎㅎ
일기예보를 보니 이제 곧 봄날씨가 되는거 같군요 ^^
요즘은 수능이 끝나고 대학 발표가 나는 시기여서 그런지
비행기 표가 조금 비싸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겨울바다의 차가움이 여기까지 오는거 같네요.ㅎ
ㅎㅎ 오늘도 함박눈이 엄청 오고 바람도 많이 불었어요.
육지에 비하면 따뜻하지만 제주도에 적응하면 엄청 춥습니다.^^
1일 1회 포스팅!
1일 1회 짱짱맨 태그 사용!
^^ 즐거운 스티밋의 시작!
감사합니다^^
즐거운 스티밋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