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토스피아 - 숯불바베큐 샌드위치

in #muksteem9 years ago

저는 카페에서 죽치고 앉아있는 걸 참 좋아합니다.
정확히 뭘 하는게 있느냐 하면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노트북 하나 펴놓고 이런저런 글도 쓰고 생각도 하면서
카페의 분위기를 즐기는 게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그런 이유로 카페 죽돌이가 되어있는 와중에,
앞의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었지만
공연을 보러 대학로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고민않고 토스피아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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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삭한 식감을 엄청 좋아합니다.
슈퍼에서 파는 호떡빵을 사도
굳이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먹을 정도로.
편의점 샌드위치를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가
물을 먹을 대로 먹어서 흐늘흐늘해진 빵 때문인데,
눌러 구워서 따끈하고 바삭하게 씹히는 빵을 먹는 일이
얼마나 큰 즐거움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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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메뉴는 숯불바베큐 맛 샌드위치입니다.
사실 제가 자주먹는 메뉴는 데리치즈지만,
비도 부슬부슬하고 꿀꿀한 날씨라
살짝 매콤한 메뉴를 시켰습니다.
씹힐 거 잘 씹히고 속도 튼실하게 차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셔주면서 바삭바삭 씹으면
노닥거릴 때 참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날도 카페에서 노트북 켜고
스팀잇 포스팅을 하고 있었네요 ㅋㅋㅋ
여가시간엔 스팀잇 포스팅이 일상화된 걸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만간 '스팀잇이 내 삶에 미친 변화' 같은 걸
정리해보는 포스팅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다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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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함은 진리죠. 토스피아 샌드위치가 저런 스타일이군요 대학로 종종 가는데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바삭파 동지님을 환영합니다!!

스팀잇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끼치길 바랍니다 .^^

맛있겠군요.. 학교에서 아침메뉴 참 좋아했는데
저런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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