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Cafe&Pub#001] 우연히 만난 추억의 흔적, 일산 LP-Pub 'Take 5'

in #muksteem6 years ago

'마스터'라는 호칭도 멋져요! 왠지 일본에 있을 법한 분위기네요. 갑자기 무라카미 하루키가 작가를 하기 전 가졌던 재즈바가 생각나네요 :>

Sort:  

하루키가 했던 재즈바가 저런 느낌이었을지 상상해봅니다 크..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4
BTC 63453.92
ETH 3283.73
USDT 1.00
SBD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