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투썸에 가는이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umlock (59)in #muksteem • 8 years ago 1212
찡찡대지 말고 좀 긍정적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측면에서 잘 지불을 하고 있는데 돈 받는것 만큼 열심히 일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안드는 것일까요?
인간관계.... 궂이 잘 이어갈려고 할 필요 없는 것일까요????
그럴수록 스트레스 받는것은 제 자신이 됩니다.
명쾌한 해결 방안이 없을까요? 그냥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서 있어야 할까요?
인터뷰로 사람을 평가할 순 없지만 그래도 잘 해 줄 수 있을만한 마음가짐을 갖고있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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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런 면에선 섭섭하게 느껴지는것이 당연한것도 같습니다.
우찌해야 할 까요??? 새로운 인력이 오면 교체를 해야 할까요? 근데 그것은 중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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