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투썸에 가는이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umlock (59)in #muksteem • 8 years ago 오늘은 이만 ㅋㅋ
순창에 왔다. 정든고향에
정말 오랜만이라서 아이가 낮선지 울어댄다
할머니를 보면 사시나무떨듯이 떨어대며 더욱 더 우렁차게 울어댄다
달래고 달래서 밥을 조금이나마 먹이고 잠을 재운다.
자기만 보면 더 크게 울어댄다고 어머니가 섭섭하게 생각하실듯 하다.
자주 얼굴을 보여야할텐데....
처가집은 같은 서울이라 자주가면서
안아보지도 못할 손녀...
눈에넣어도 안아플 손녀를 만져보지도 못하고 쳐다보지도 못한다.
아이가 더더욱 울어대기에
자주와서 보여드려야지 그 것이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