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었던 부산서면떡볶이 /물가 체감ㅜㅜ
부산오면 먹고싶었던 부산서면떡볶이
이건 직접가서 포장마차 줄 쭉 이어진곳에서 서서 먹어야하는데 ..연휴라 문 연곳도 많지 않고ㅜㅜ
원래가던곳 말고 다른곳에서 사왔지요
딸래미 먹고 싶다해서 엄마가 사오셨어용♥
명절덕에 튀김은 있었고
떡볶이랑 순대 이게 1만원치에용ㅋㅋ
이만큼이 5천원치라니.... ㅜㅜ
물가 많이 올랐네요ㅜㅜ그래도 순대는 엄청푸짐하죠?ㅋ
오랜만에 쌈장에 찍어먹는 이맛이란...ㅋㅋ
서울에선 항상 소금에 찍어먹는데말이죠ㅜㅜ
달짝지근한 쌈장이 포인트에요ㅋㅋ
올라온지 하루만에 떡볶이보니 또 엄마가 생각나네요
ㅜㅜㅋㅋ
아무튼 맛은 너무 좋았던 떡볶이였어요ㅋㅋ
nice post
thahks ..
Nice post shearing thank you pelese my vote
물가 진짜 많이 올랐나봐요..... 삼천원치 쯤.. 되려나 했었는데..ㅠㅠ 그나저나... 저 조합은 정말.. 사랑입니다 ^-^ㅎㅎ
그쵸~~~!!! 저도 이거 3천원치야?! 이렇게 물어봤거든요
5천원이라니......덜덜덜덜
진짜 요즘 물가가 너무 높으네요. 저도 이마트갔다가 떡볶이 먹고 싶어서 5500원짜리 시켰는데 너무 맛없어서 거의 안먹었네요. 그나마 비싸도 맛있으면 돈은 안 아깝죠~^^
맞아요 맛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죠~ ㅋㅋ
먹으면서 그래도 맛은 있네 ㅋㅋ이랬거든용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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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서면...ㅠㅜ
거기서 안먹은지 좀 됐는데 너무 오른 것 같아요 ㅠ
계란 모양이 인상적이네요..떡볶이 먹고싶어요^^
와~~ 떡볶이가 5000원씩이나......
전 보통 경성대쪽에서 먹어서 그런나 역시 대학가라 가격이 착하네요..
혹시 오뎅국물 서비스 주던가요?~~^^
동네 분식이 아닌 무슨 프랜차이즈나 전문 분식집들은 예전부터 대체로 비싼거 같더군요.
Wonderful sir @lhllhl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