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인슈페인 맛집 - 낙성대 아모르미오View the full contextkhoon (38)in #muksteem • 7 years ago 요즘 사진처럼 빈티지 느낌의 개성 강한 카페들이 많더라구요... 로스터리 카페에서 맛좋은 콩을 사는 재미도 있구요^^ 비싸고 양이 적은 게 흠이지만...신선한 커피를 집에서 맛보는 재미를 위해서라면 돈이 아깝지 않죠.
네! 한 번 집에서 커피를 내려마셔보면 계속 원두를 사게 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