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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는 부분에 대해서는 단짠의 조화가 크지만 디저트에서는 달쌉(달콤쌉싸름)의 조화를 무시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_+ 100년의 역사!!

단짠은 많이 들어봤지만 달쌉은 처음들어봤네요^^ㅎㅎㅎ 하나 또 배워가는군요!

후후...오후엔 달쌉을 하러 가야겠네염 ㅎㅎ

ㅎㅎㅎ 달콤 쌉싸름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맛난 음식처럼 기분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옙! 늘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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