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 볶음 너구리 맛있게 끓여먹기 (Fried ramen)

in #muksteem9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goldenman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먹스팀입니다~ 오랜만에 먹거리 포스팅해보네요 ^^

불닭볶음면과 함께 즐겨먹는 또 다른 볶음면!!!

바로~ "볶음 너구리" 되겠습니다!


사실 지난 달에 처음 접하고, 이런 라면이 있었다니!!! 하면서 반해서 한 박스 쟁여놨더랬죠 ㅋ

맛을 미리 스포해드리자면,
"너구리를 볶아먹는 맛" 입니다 ㅋㅋㅋ 네, 제목 그대로지요 ^^
맵지는 않아요.

다만 너구리 라면의 면발의 투박함과는 조금 다른 면발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대로 순정으로 먹진 않고 별별 토핑을 해먹을건데요!

이제 개봉 및 조리 및 시식까지 가 봅시다!


먼저 오늘의 재료!

  • 볶음 너구리 + 파(썰어서 냉동해놓은 것) + 달걀 1개 + 치즈 한장 + 기타등등(후추, 바질, 통깨)

스프가 3종류나 들어있네요! 벌써 푸짐한 느낌입니다!

건더기 스프를 까보면...

요렇게 생겼네요!

너구리의 상징인 "다시마"조각이 잘게 잘려진채로 들어가 있구요,

그리고, 귀요미 너구리 친구들이 쏘옥 숨어있네요 ㅋㅋㅋ

니네들은 먹을 때 귀엽게 먹어주도록 하마....


기본 적인 조리법은 기타 볶음면류와 유사합니다.

물 넣고 끓이다가 물 따라내고 스프넣고 마저 볶으면 끝인거죠.

하지만 나만의 조리법이 있는데...

바로 후라이펜 신공!!!



일전에 제 첫 먹스팀인 불닭볶음면 포스팅에서 설명했듯이...
후라이팬에 하면 열전달이 잘 되고, 면발이 더 쫄깃해지며, 특히 볶음류에는 물이 잘 졸아들어서 따로 따라낼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래서 처음부터 물을 조금 적게 넣고 끓여줍니다!

볶음면류의 스프는 막판에 넣어도 되지만 저는 참을성이 부족하므로,
그리고 어차피 따라낼 물도 없으므로 못참고 미리 넣어줍니다 ㅋㅋㅋ

물이 잘 졸아들고 있네요!

생각보다 빨리 졸아들어서... 계란은 투척하지 않고 후라이를 따로 하기로 합니다!


짜잔,
그릇에 담고,
후라이를 해서 얹어주고,
치즈를 적당히 올려주고,
통깨 살살,
바질가루 약간,
후추를 후추후추~

날이 추워서 금방 식어 치즈가 잘 안 녹는다면,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주자!

...

우리 너구리 친구도 아주~ 맛있게 잘 익었군요!


한젓가락 떠서 먹어보면...

본연의 너구리 맛은 어디로 가고
인스턴트 라면과 치즈와 달걀후라이의 조화로운 근본없은 맛있음이,
그저 저를 만족시켜주기 바쁘네요!

오늘 한 끼도 든든하게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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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네요~ 맛봐야 겠습니다 ^*

네 나름 너구리의 파생상품으로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ㅋㅋㅋ 맛있어요!

나만의 레시피군요..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다행히도 저는 방금 밥한끼 뚝딱해서 배고픈지는 않네요 ㅋㅋ

골든맨님 즐거운 저녁 되시고요~

3일차 뉴비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보팅하고 팔롭하고 갑니다요~^^

본래 먹스팀은 좀 더 야심한 밤... 저녁식사가 소화되었을 때 즈음 올려야 정석인데..제가 실수했군요 ^^
보팅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 드릴게요!

스티밋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한달동안은 미친듯이 이거나 해야겠어요. 그동안 네이버블로그에 좀 질렸는데 말에요

맵고 짠 음식에 올려먹는 달걀 후라이는 최고입니다.

한동안 살충제 파동이 지나고 나니 밀린 달걀 실컷 먹고프네요 ㅋ

보글 보글 라면이 정말 맛있겠군요. ㅎ

흐흐흐 그는 진정 맛난 라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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