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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속한여행] 마음이 깨끗해지는 밀크티, 김포 진정성
밀크티라는 말 안 쓰셨으면..펜션이면 좋겠다라는 생각 많이했을 거 같아요..
정말 이쁘게 그리고 편안하게 지으셨네요..
이쁘게만 인테리어를 하고 편안하지 않은 곳이 꽤 있던데..
밀크티.... 한동안 잊고 살았던 그 아이를 @icemilktea님이 되살려 주셨는데..이제는 정말 해먹어봐야겠네요 ^^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별도 많이 아시구..붓펜 그림도 잘 그리시구!!!! ㅎㅎ
저도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옆에 펜션이 있으면 한 며칠 쉬면서 밀크티도 먹고 주위 산책도 하고 밤에는 별도 보고 가족들 재운뒤에는 붓펜으로 그림도 그리고 말이죠 ^^ 꿈 같은 얘기네요 ㅎㅎ 즐거운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