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벼리의 muksteem - <여수맛집>"콩시루"편
안녕하세요 개벼리입니다!!! 😊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최근에 몸이 별로 안좋아서 글을 못 썼습니다..ㅜ
그래서 오늘 병원에 가서 처음으로 위,대장 내시경과 복부 초음파를 받고 크게 문제 없다는 판정을 받아 홀가분해진 마음 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간단하게 검사받은 후기를 남기자면 신세계였습니다.ㅋ
복부초음파는 그렇게 오래 안걸렸고 지방간이 약간 있고 나머지는 다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면내시경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갑자기 필름이 뚝 끊기더니 "검사끝났습니다!!!"라는 말에 깨보니 회복실이더라구요.
사실 내시경 중에 깰까봐 걱정했는데 안 깨고 잘 끝나서 다행이였습니다.
깨자마자 물어본거는 안좋은 곳 있느냐??헛소리 안했냐고 물어보니 몸은 괜찮다고 했고 헛소리는 아들이름만 불렀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걱정했던것과 달리 소장,대장은 매우 깨끗하며 심지어 건강하다하니 민망하더라구요.😅
그리고 위는 약간 울긋불긋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ㅋ
어쨌든 정말 검사받기전까지 온갖 걱정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더라구요...ㅜ
검사받기 몇일 전부터 양배추랑 계란만 먹어서 4kg 빠져버리고...😓
강제 다이어트 했답니다.ㅋ
검사 끝나고 간단하게 죽 한그릇 먹고 딸아이와 여유로운 낮잠시간을 즐기고 저녁에는 별로 자극적이지 않은 콩나물국밥을 먹고 왔답니다. ㅋ
저희는 속이 편하게 담백한 맛으로 선택했습니다.
간단하게 이곳 콩나물 국밥을 소개하자면...
"남부시장식 (얼큰한 맛)"
뚝배기를 약간 끓여서 고명과 함께 김을 부셔서 새우젓과 청양 고추를 넣고 깔끔하고 시원하게 드시고 계란은 나중에 나오며 그 안에 김을 부셔서 따로 드시는 방법
"삼백식 (담백한 맛)"
뚝배기 채 팔팔 끓여서 그 안에 각종 고명과 계란 김 들깨 가루를 넣고 담백하고 맛있게 드시는 방법
그리고 저희가 즐겨먹던 "한방모주"도 있는데 먹는 것을 조심해야하기때문에 먹지 않았습니다 ..ㅜ
"한방모주"
막걸리에 찹쌀 가루 흑설탕 감초, 생강, 계피, 대루 인삼 등의 한약재를 넣고 끓여 알코올 성분이 거의 없는게 특징입니다. 모주 재료는 모두 해장에 좋은 것들로 해장술로 불리는데 감기 몸살에도 좋다고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기본 반찬들과 콩나물 국밥에 곁들어 먹는 것들 입니다.
담백한맛인 삼백식 콩나물 국밥입니다.
이곳에 저는 김가루와 날달걀만 추가했습니다.
간만에 간이 된 음식을 먹으니 목이 엄청 타더라구요...ㅋ
요즘 찬물을 안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찬물 엄청 땡겼다는....
어쨌든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
<위치>
전남 여수시 무선로 107-1
지번 - 전남 여수시 선원동 1310-5
냉수가 않좋다는건 모두 아시지요??
갑자기 생각나서 지인이 보낸 글을 올립니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쁘다.]
대부분의 가정에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마십니다.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냉수를 마시는데.. 냉수. 폐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냉정히 따지면 흡연보다 더 폐에 나쁜 것이 바로 냉수입니다.
유명한 어떤 스님께서 폐질환으로 열반하셨는데..
그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 피우지 않았지요. 헌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려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다 하셨지요.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산 속의 암자에서 수행하며 많은 에세이집을 남기셨던 분이셨는데 말입니다.
헌데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그리고 수행의 한 방법으로 냉수마찰을 즐기셨지요.
예전, 아니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폐질환 환자들이 많았지요. 흔히 폐병 또는 폐결핵을 많이 앓았는데..
유명한 문인들도 폐질환으로 많이 사망했지요.
그것은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습니다.
우리네 어머님들은 아침 일찍 정한수를 떠놓고 집안의 안녕과 자식들의 복됨을 비셨습니다. 그리고 그 정한수를 가장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도 마시게 했지요.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냉수에 씻기게 하여 늘 정갈한 마음을 지니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는 것은 좋은데 폐에 무리를 주었다는 겁니다.
수면 후 속이 빈 상태로 냉수는 위를 세척해준다고 믿었지요. 허나 냉수는 속을 세척하기는 했지만 폐에 무리를 주었습니다. 지속적인 습관이 반복되면 될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었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쁜 습관입니다. 지금이야 약이 좋아서 폐렴이나 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요. 그러나 습관이 계속 반복이 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합니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지요.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입니다. 몸보신하려 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을 먹지요. 그리고 갈무리는 냉수로 합니다.
그럼 뭐가 됩니까?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고체상태가 됩니다. 즉 굳는 지방인데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어있는 물질이 포화지방산입니다.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체내에 남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먹고 나면 소화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됩니다.
헌데 거기에 냉수까지 합류를 합니다.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결국 돈을 지불하고 질병을 저축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 이상 올라갑니다. 체온이 1°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강화됩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냉수 한 컵을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물이 차게 됩니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음주는 물론이고 흡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렸다고..
그분은 수십 년 동안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언제나 습관적으로 마셨습니다. 자신의 몸이 왜 냉해지는지 모르면서 말입니다.
물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생명수입니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생숙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으면 바로 음양탕이 됩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습관을 들이면 후에는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됩니다.
따듯한 미온수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저도 따뜻한 물이 몸에 좋다고해서
여름에도 따뜻한 물만 마셔요
진짜 여름엔 물마시고 땀이난다는 ㅎㅎ
개벼리님도 여름에 따뜻한물 드시길!
화이팅입니다!!
여름에도 따뜻한 물...
고통이겠네요 ㅜ
그래도 한번 이번 여름에는 도전해봐야겠네요!!!
이열치열!!!ㅋ
안녕하세요 muksteem 전국 맛지도 등록 알림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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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별탈없어 다행 ㅠㅠ
앞으로 더 열심히 관리해야겠구만
네...다행이지요!!!
관리 열심히 하겠습니다.ㅋ
안그래두 개벼리님 왜 요즘 포스팅 없으시나
했어요ㅜㅜ 전 포스팅 에서두 몸이 좀 안좋으시다
더니... 스카이배니님두 교대근무 힘들어 하시는데
교대근무 때문일까용.... 냉수가 안좋다는거는 알고있었는데 저정도라니요ㅜㅜ 이제 냉수먹기 겁나져요 저 여름엔 냉수로 모자라 얼음까지 넣어 마시는데에 ㅜㅜ 미온수로 적응해가봐야 겠어요!
교대근무가 저한테는 잘 안맞나봐요!!!
몸이 많이 지치네요ㅜ
저도 최근부터 냉수 거의 안 먹고 있답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니 혈액순환이 잘되는거 같기도 하고...ㅋ어쨌든 좋은거 같아요 ㅋ
아프지 않으셔서 다행이예요 !!!! 냉수가 몸에 좋지 않군요.. 미지근한 물한잔 아침에 먹는게 좋다는건알고 있었는데.. 찬물이 폐에 좋지않다는건 오늘처음 알았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저도 최근에 알게된 사실입니다!!!
확실히 찬물은 멀리하는게 맞는듯 싶네요!!!
오늘부터 노력해보시죠!💪🏻😁
별일없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한동안 안보여서 정말 궁금했었는데...^^;;
그래도 덕분에 강제 다이어트해서 몸무게도 줄였으니 계속 건강한
몸매 유지하시고 안아프도록 관리 바랍니다.^^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빠진상태에서 삼 사키로는 더 빠져야될듯 싶네요 ㅋㅋ
저를 궁금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감사하네요...😁
건강관리 잘하겠습니다!!!👍🏻
저 콩시루 대박 좋아합니다. 남부시장식 좋아하는데 밑반찬이며 맛이며 다른 콩나물국밥집들은 따라올 수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아프시다더니 내시경을 할 정도로 아프셨나요 ㅠㅠ 건강하다니 다행이지만 위가 좀 울긋불긋하니 먹는 걸 조심하셔야겠어요. 어쩐지 포스팅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시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저도 얼큰한맛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ㅋ
엄청 걱정했는데 괜찮다고 나와서 민망하면서도 기뻤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구 어디 그래도 별일없다니 다행이네요 전 찬물을 언제부터인가 잘안먹었어요 예전에는 얼음도 막 깨먹고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냉장고에 물이있어도 밤에 꺼내놓고 그다음날은 맹맹한물을 먹기도하고 정수기는 반반섞어서 먹는버릇이 있어서 이제 찬거먹으면 이가 시려운느낌이에요 그래서 ㅎㅎ 이딱을때도 찬물로 못딱겠더라구요 그나저나 음식이 ㅎㅎㅎ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요 잘먹고 스트레스없이 지내는게 아주좋아요 건강 유의하세요 ^^
좋은습관을 가지고 계시군요!!!
저는 요세 일어나면 양치하고 무조건 따뜻한물 마시고 있답니다!!!!!
잘먹고 잘자고 잘 싸고 ..ㅋ
스트레스없이 지내는게 정말 중요한데 ...이런 기본적인게 힘드네요.😅
건강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벼리님 별일 없으시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몇달전 내시경 받으면서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 많이 했어요~
냉수가 않좋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개벼리님 글보니 항상 미온수 꼭 챙겨 마셔야 겠어요~
이제 내시경은 되도록 매년마다 받아보려고요 ㅜ
수면으로 하니 생각보다 불편한것도 없고 괜찮은듯해요!!!
미온수 함께 챙겨먹도록 해요!!!😀
괜찮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저도 제신랑이 아픈면 마음이 철렁하지요ㅠㅠ
저희 신랑은 한겨울에도 얼음물만 먹는데요 ㅠㅠ 나이도 많은데;;
미지근한 물은 절대 못먹습니다 ㅠㅠ
항상 건겅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얼음물 진짜못드시게 해야되요 ㅜ
이게 마일리지 쌓이듯이 나중에 크게 아플수도 있다하니..ㅜ
습관을 바꾸셔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