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니까 회를 먹어보자. 이 생선 이름이 모야
이름을 들었는데 생각이 안난다.
넙적한 놈은 광어는 아니고 광어관데...
까망이는 우럭이고.
저 노랑이는 맛있는 거라고 했는데... 4글자... 기억이 안난다.
오징어는 덤으로 줬다.
요즘 오징어 잘 잡히나보다.
사시미를 뜨고나니 더욱 먹음직.
회뜨는 가격은 따로다.
규모는 작지만 싱싱하고 싸다.
마음에 든다.
이름을 들었는데 생각이 안난다.
넙적한 놈은 광어는 아니고 광어관데...
까망이는 우럭이고.
저 노랑이는 맛있는 거라고 했는데... 4글자... 기억이 안난다.
오징어는 덤으로 줬다.
요즘 오징어 잘 잡히나보다.
사시미를 뜨고나니 더욱 먹음직.
회뜨는 가격은 따로다.
규모는 작지만 싱싱하고 싸다.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