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김설사의 맛집탐방] 이억남의 그릴 “파히타” 를 아십니까?

in #muksteem6 years ago

가격이 사악하다고 생각했지만 저거 하나시키면 둘이서 넉넉히 먹겠는데요?!

그나저나 아버지께서 목수시라니 역시... 손재주는 유전인겁니까?!

Sort: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은 천상계와 같았다.” - 김설사(56) ~
네명에서 가서 시킨뒤 또띠아 무한리필을 시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핫 저도 제 손재주를 아버지께 물려받은게 아닐까 가끔 생각해보곤 합니다.!!!
아버지 감사해요..!!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4
BTC 63658.03
ETH 3299.99
USDT 1.00
SBD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