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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favorite] Isabelle Adjani, “Isabelle,I wanna hurt you.” 이자벨 아자니, 슬프도록 아름다운 눈동자를 지닌 그녀

in #moviestar6 years ago

저런 얼굴을 보면 이야기가 막 샘솟을 거 같아요. 그림도 그리고 싶고, 영화도 찍고 싶고. 뮤즈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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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존재가 뮤즈죠.
저도 다음 생엔 뮤즈로 태어날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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