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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 불안 restless
언제부터 우리는 찰나의 감정에 얽매이면 안된다고, 울면 안된다고 스스로를 가두게 되는 걸까요. 즐겁고 희망적인 감정은 거침없이 표현하면서도, 슬프거나 절망적인 감정은 왜 숨기게 되는 걸까요.
언제부터 우리는 찰나의 감정에 얽매이면 안된다고, 울면 안된다고 스스로를 가두게 되는 걸까요. 즐겁고 희망적인 감정은 거침없이 표현하면서도, 슬프거나 절망적인 감정은 왜 숨기게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