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SF, 액션 '디스트릭트9'

in #movie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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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상공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은 요하네스버그 인근 지역 외계인 수용구역 ‘디스트릭트 9’에 임시 수용된 채 28년 동안 인간의 통제를 받게 된다. 외계인 관리국 MNU는 외계인들로 인해 무법지대로 변해버린 ‘디스트릭트 9’을 강제 철거하기로 결정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중 책임자 비커스가 외계물질에 노출되는 사고를 당한다.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면서 외계인으로 변해가는 비커스. 정부는 비커스가 외계 신무기를 가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비밀리에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정부의 감시시스템이 조여오는 가운데, 비커스는 외계인 수용 구역 ‘디스트릭트 9’으로 숨어드는데…


안녕하세요, pitz입니다.

예전에 본것같은데 기억이 안나서 이번에 다시 '디스트릭트9'를 봤는데요.어느 날 정체불명의 우주선이 나타나 지구에 외계인들이 정착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외계문명체가 나오는 영화와 다르게 지구인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공존을 하는점이 특이한데요.

주연인 바커스는 그런 그들을 관리하며 새로운 주거지로 옮기는 역할의 총 책임자를 담당하고있습니다. 이 세계에서는 외계인들도 인권이 존재하며 그런 그들이 새로운 주거지로 옮기기 위해서는 그들의 서명을 받아야합니다. 그렇게 바커스는 서명을 받으러 다니는 도중 어느 날 한 외계인의 자택을 수사하던 도중 정체불명의 액체를 뒤집어 쓰고 감염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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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서서히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 외계인과 인간이 합쳐진 괴물로 변해갑니다. 영화 내에서는 외계인들의 무기는 오직 외계인들만 쓸수 있는 설정인데요. 바커스가 유전자 변이로 인해 외계인들의 무기를 작동 시킬 수 있는걸알자 정부는 그를 잡으려는데 심혈을 기울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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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체적으로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물론.. 정부의 허술함이라던가 여러 설정들의 미숙함이 보였지만 그런걸 감안해도 재미는 있었으니까요. 다만 후반부에가서 루즈함이 느껴져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점수를 매기자면 10점중 7점일것 같네요! 2018년이 아닌 2009년도 또는 후반부의 아쉬움점이 없었더라면 점수를 더 높게 주었을테지만..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기도했고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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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굉장히 참신하고 잼있게 봤던 영화에요 ㅋ 개인적으로는 추천!!

설정도 되게 좋았죠!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짱짱맨이 응원합니다

재미있게 본 영화라고하시니 리뷰를 쓴 보람이 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초반부를 봤을 때는 별로 인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잘만들었다고 생각했어요ㅎㅎ
후반부가 약한건 인정!

그래도 나름 잘만든 영화이긴하죠, 역시.. 후반부가 너무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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