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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movie] 폭풍이 지나간 후엔 모든 것이 싱그러워 | 라벤더의 연인들, 조슈아벨 with 스팅

in #movie6 years ago

라벤다의 여인들 가슴이 뛰네요
샘이 시처럼 꾹꾹 눌러 쓴 문장들을 읽으니 더욱 폭풍이 지난 간 후 싱그러움이 느껴지네요
사랑은 국경도도 나이도 성도 초월하나봐요
싱그럽고 시원한 주말 잘 보내세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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