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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0년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인가 봅니다. (feat. 이웃집 토토로)

in #movie6 years ago

옛날 생각 나네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영화관에서만 세번 봤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 정주행 한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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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 오늘저녁에 혼자서 봐야겠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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