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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름다운 나의 신부 VS 천장지구 | 사랑 그 裏面, 잔인한 이 사회의 부조리

in #movie6 years ago

헉 언젠가 천장지구 영화 포스팅 할려구 했는데..ㅎㅎ 어떻게 아시구 이렇게 두개나 글을 써주셨네요.ㅎ 역시 플로르님.ㅎ
천장지구도 한 20번은 본 거 같아요.ㅋ
이 영화가 나왔을 때만 해도 홍콩 영화 OST를 구할 수 없어서..
비디오 틀어놓고 녹음을 했었죠.ㅋ 이 영화 노래 4개다 외울 정도로 좋아했구요.ㅋ 옥상에서 유덕화가 맥주 뿜으면서 나오는 노래는 아직도 기억나네요.ㅋ 제일 유명한 건 마지막 노래지만.ㅎ
아 추억돋는다~~ 글 잘 보고 가요~~
플로르님이 이렇게 좋다고 하시니 저 드라마도 봐야겠어요.ㅋ 드라마 잘 안보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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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지구, 철이님께서 좋아하셨을 줄 알았지요.
철이님은 러브스토리를 좋아하는 순정청년이니까요.ㅎ
와~ 노래 한번 들어보고 싶은 걸요.
아름다운 나의 신부, 보면서 제가 천장지구을 떠올린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판단해주세요.
진짜 작가 만나서 물어보고 싶다니까요.ㅎ
저도 비디오테이프 갖고 있었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어요.
이사를 많이 하다보니 잃어버리고, 버리고, 정리하고 그렇게 사라졌나봐요.
아나신, 아마 좋다고 느낄 거예요.
러브스토리도 슬프기도 하구요. 음악도 좋거든요.
미동님, 주말 낮과 밤 의미있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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