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름다운 나의 신부 VS 천장지구 | 사랑 그 裏面, 잔인한 이 사회의 부조리

in #movie6 years ago

오! 유성열 작가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요즘 운동에 심취해서 드라마 볼 시간이 없네요. 그래도 '나의 아저씨'는 챙겨보는데요... 박해영작가의 홈런작이라고 평해주고 싶거든요. ㅎ

Sort:  

에빵님은 운동에 취미가 있어서 쉽게 살 뺄 수 있겠네요.
전 운동을 싫어해서요. 아! 뱃살은 언제 사라질까ㅠㅎ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29
BTC 57956.22
ETH 3126.99
USDT 1.00
SBD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