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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movie] 폭풍이 지나간 후엔 모든 것이 싱그러워 | 라벤더의 연인들, 조슈아벨 with 스팅
웬지 가슴 짠하게 공감될 것 같은 영화네요. 오늘도 플로리님의 영화는 저의 리스트에 올라갑니다!!! 사실 다 보진 못하지만요 (넘 솔직하다...ㅋ)
웬지 가슴 짠하게 공감될 것 같은 영화네요. 오늘도 플로리님의 영화는 저의 리스트에 올라갑니다!!! 사실 다 보진 못하지만요 (넘 솔직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