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중위병(?) 한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nmily (58)in #momscafe • 4 years ago 엄마보다 아빠 판박이라고. 아빠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그나마 그나마 닮은건 눈정도일까요.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