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앙마's] '나를 웃게 만드는 것' 그리고.... 친필 6월 인사^^
요새 참 웃을 일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도
최근에 남북 정상회담때였나 생중계를 보면서
먼가 바뀌는건가 하면서 저도 모르게 흐믓하게 웃었는데
요새 돌아가는거 보면 어떻게 되고 있는 건지 통 모를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생활 하면서 기억에 있게 웃었던건
지나가는 귀여운 애기를 볼때나
귀여운 강아지를 볼때
저도 모르게 웃게 되더라고요^^
모르는 애기를 쓰담쓰담 할수는 없고^^;;;
강아지 같은 경우는 무릎꿇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저를 웃게 만드는 스티미언분들에게
오늘은
미운앙마님의 손편지에 웃을 일이 생기네요. ^^
미운앙마님 행복한 일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벤트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이 가득한 6월 될거 같습니다. ^ㅡ^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홀 글도 잘쓰시고 행복도 가득하신 것 같아서 흐믓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