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mobile app review for iOS - 1] (kr/en)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Hello, all steemians!!
스팀잇을 제대로 시작한지 약 1달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몇일전 자칭 스팀잇직원이라 소개하시는 @lucky2 님의 [저에 대한 분석 포스팅](https://steemit.com/kr/@lucky2/3bmnn) 에 힘입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하지만 글만 써서 어떻게 보상받으려는 생각은 버리고 열심히 돌아댕기면서 댓글 달고 팔로우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뉴비입니다. ㅎㅎ
뉴비로써 그리고 스팀잇을 사랑하는 스티미언으로써 스팀잇을 조금더 쉽게 쓰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스팀잇어플을 찾아봤는데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는 정보로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까지 제가 찾아본 결과를 연재식으로 하나씩 풀어나가보려 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뉴비님들께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
몇일전 자칭 스팀잇직원이라 소개하시는 @lucky2 님의 [저에 대한 분석 포스팅](https://steemit.com/kr/@lucky2/3bmnn) 에 힘입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하지만 글만 써서 어떻게 보상받으려는 생각은 버리고 열심히 돌아댕기면서 댓글 달고 팔로우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뉴비입니다. ㅎㅎ
뉴비로써 그리고 스팀잇을 사랑하는 스티미언으로써 스팀잇을 조금더 쉽게 쓰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스팀잇어플을 찾아봤는데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는 정보로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까지 제가 찾아본 결과를 연재식으로 하나씩 풀어나가보려 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뉴비님들께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
It’s been about a month I really started active as steemian.
I am so newbie here and was thinking only about the rewards from the articles. Now, however, I am trying to communicate with all steemians by replying to articles as many as I can because @lucky2, who claims herself as steemit employee, analized and encouraged me to be a part of steemit community in her posting. :)
As a newbie and steemian loving steemit, I wish I could use steemit much more easier than using browser, so I was looking for mobile apps. However, it took too much time to find out each of them. So, I will post as series of mobile apps for few days. It might help recent or future newbies :)
I am so newbie here and was thinking only about the rewards from the articles. Now, however, I am trying to communicate with all steemians by replying to articles as many as I can because @lucky2, who claims herself as steemit employee, analized and encouraged me to be a part of steemit community in her posting. :)
As a newbie and steemian loving steemit, I wish I could use steemit much more easier than using browser, so I was looking for mobile apps. However, it took too much time to find out each of them. So, I will post as series of mobile apps for few days. It might help recent or future newbies :)
그럼 오늘은 가장 널리 쓰이고 있고 모든 스티미언님들이 알고 계시는 esteem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이건 솔직히 안해도 될것 같은데 연재 하나라도 늘리고 싶은 뉴비의 마음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ㅋㅋ 그리고 이건 새로운 뉴비들을 위한거니까!! ^^)
시작하기 전에 제 아이폰 액정이 깨진 관계로 보기가 힘들어서 아이패드로 한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세로 화면이 아닌 가로 화면입니다.
참고로 스팀커넥트를 사용하여 로그인 하는 경우 외의 로그인 방법으로 마스터키를 요구한다면 사용하지 않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제 아이폰 액정이 깨진 관계로 보기가 힘들어서 아이패드로 한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세로 화면이 아닌 가로 화면입니다.
참고로 스팀커넥트를 사용하여 로그인 하는 경우 외의 로그인 방법으로 마스터키를 요구한다면 사용하지 않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Today, I will start with eSteem which is already popular and used by a lot of steemians. It is not necessary to post about this because it is already well-known. But, please understand that I am posting about this because it is for future newbies. :)
Before I start, please note that I used ipad pro instead of iphone because my screen is broken. That’s why screenshots are horizontal, not vertical.
For your safety, I recommend not to use any application that requires your master key without using steem connect.
Before I start, please note that I used ipad pro instead of iphone because my screen is broken. That’s why screenshots are horizontal, not vertical.
For your safety, I recommend not to use any application that requires your master key without using steem connect.
오른쪽 사진이 첫 화면 입니다.
첫화면에서 왼쪽 위에 프로필 사진을 누르시면 아래 왼쪽 사진과 같이 여러 메뉴/기능들을 열어 보실 수 있고요. 프로필 사진 옆에 트랜딩을 누르면 트랜딩/뉴/내피드 등을 설정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The right picture is the first picture.
If you click the profile picture top-left corner, you can see other menus/functions like lower-left picture. And if you click the trending next to your profile picture, you can choose your feed as trending/new/my feed or etc.
위오른쪽 사진은 글쓰는 창입니다.
Advance를 열어주면 자기글에 셀프업봇을 할건지, 리워드 여부, 언어선택, permission 을 열어주면 예약 포스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예약포스팅 시스템이 eSteem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듯 하네요. 제가 사용해봤던 어플중 드래프트 기능은 있었지만 예약포스팅 기능은 eSteem이 유일하게 갖고 있었습니다.
The top-right picture is the window for writing post.
If you open the advance, you can check for self-upvote, reward percentage, language, and permission to schedule the post. In my opinion, this scheduling post is the strongest point for eSteem. Among the app that I tested, others had draft function, but eSteem is the only one that has this function.
왼쪽사진은 설정창인데 핀코드 설정, 여러가지 알림 설정 등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사진은 내 프로필사진을 클릭하면 들어갈 수 있는 스팀잇의 내 블로그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내블로그 밑에는 스팀잇과 비슷하게 blog, comment, replies, wallet 내가지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Left picture is the setting window. You can change the settings here such as change to pin code access, notifications, and etc.
The right picture is like my blog on steemit. You can access here by clicking your profile picture.
There are functions bottom of the main blog page almost similar to the steemit, blog, comment, replies, and wallet.
뭐 대부분의 어플들이 기능은 비슷비슷할 것이고 제가 생각했을때 eSteem에서 가장 강점은 예약포스팅인것 같네요. 다른 어플에는 없는 기능이니...
단점이라하면 약간 어플이 무거운 느낌? 써봤던 다른 어플들에 비해서 약간 느린 느낌이 없잖아 있는 것 같네요.
여기까지 eSteem에 관한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제가 소개하지 않은 중요하거나 다른 어플들에 없는 기능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새로운 뉴비님들께서 유용하게 쓰실 것 같네요. :)
또한 혹시 제가 모르는 어플이 있을 수 있으니 알려주시면 테스트해보고 연재에 추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Maybe all the mobile apps have similar functions, but the scheduling post is the best function for eSteem because I did not see any application has this function.
The only disadvantage for eSteem is that I felt the app is little bit heavy. It was little slower than other apps that I tested.
This is it for my review of eSteem.
If there is any other important functions or functions that other apps don’t have, please reply on this post to let future newbies can get some information. :)
If anyone knows any other application for steemit, please let me know. I will test and add on the series. :)
Thank you!!! :)
월 2줄로 쓸 수 있네요. 신기합니다.
ㅋㅋㅋ 제 포스팅 전부 요렇게 두줄인데ㅋㅋㅋ
식당 계정은 세줄로 씁니다.ㅋㅋㅋ
스팀 관련 신기한 어플이 많네요 ㅎㅎ
저도 하나씩 설치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써보시고 제가 포스팅 안하는 어플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아니 포스팅을 이정도 하실 줄 아시면 전혀 뉴비는 아니신것 같은데요ㅎㅎ 저도 모르는 두줄쓰기도 하시고^^ 물론 테크니컬한것은 또 다르지만요^^ 다양한 어플들이 있네요. 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모바일앱은 전혀 안씁니다ㅎㅎ 물론 웹으로 접속해서 읽기전용으로는 쓰지만요.
ㅋㅋㅋㅋ 포스팅 잘한다는 칭찬 스튜디오님께 들으니까 왜 기분이 좋은 걸까요. ㅋㅋㅋ 스튜디오님 말씀듣고보니 이 시리즈 연재할때 꼭 사고 방지위해 키 조심하던가 쓰지 말라고 써야겠네요. :)
네 도움되셨다니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어라? 저 이미지는 다른분 이미지랑
똑같은듯?
??? 어떤 이미지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다른분은 어떤분???
이해력이 딸려서 죄송.....ㅋㅋ
고맙습니다 ㅎㅎ 스팀관련 어플이 있는건 알았지만 전 웹으로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ㅋㅋㅋ 스팀잇 어플이 저렇게나 많ㅇ군요
저 개인적으로 브라우저를 모바일에서 쓰는게 조금 불편해서 알아보다 보니 저리 많아 졌습니다. ㅋㅋ 제 생각엔 더 있을 것같은데 iOS 특성상 나라마다 계정이 달라서 더 찾지는 못했네요. :) 관심 감사합니다. :)
상세하게 적어주셨네요 ㅎ
뉴비들이 도움 많이 받으시길~!!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구글전역판을 보는 느낌 ㅋ
으헤헤헤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활동 하고 있습니다. :)
연재 끝내기 전에 스팀페이코 마스터해서 다음 연재는 스팀페이코로 해 볼 생각입니다. :)
esteem 이 가장 나은 것 같아요.
약간 무거운 느낌이지만요.
기능면에서는 말씀하신대로 esteem 이 가장 나은데 말씀대로 약간 무거운 느낌이라..ㅋ 어플을 쓰는 이유가 가벽고 빠르게 쓰기 위함이니 다른 것들도 리뷰하려고요. 전문가는 아니지만....ㅋ :)
와.. 두줄 포스팅 첨봐요 ㅎㅎ
신기하다..
ㅋㅋㅋ 제 포스팅은 다 이렇게 갑니다. ㅎㅎ
식당 공식계정도 열었는데 거기는 세줄(정확히 말하면 두줄하고 밑에 한문단 더) 입니다. ㅋㅋㅋㅋ
관심 감사합니다~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앗!! 감사합니다!! :)
이야 뉴비신데 이런 퀄리티의 글 형식이....! 시작한지 꽤 된 제가 반성하게되네요 ㅎㅎ 두줄 포스팅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당
과찬이십니다. :) 그냥 어쩌다 보게된 두줄 포스팅이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로 포스팅하는데 좋겠다 싶어서 찾아보니 스팀잇에 떡하니 있어서 그냥 카피해서 쓴것 뿐입니다. 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