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의견을 기다립니다.
현재 4주 주기로 STEEM 1/N 분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당초 취지는 HF21 이후 감소된 저자 보상을 보전하기 위함이었는데 당초 우려와 달리 지속적으로 @minigame 계정의 스팀파워가 상승하여 상당부분 HF 영향이 상쇄되지 않았나 판단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편으로는 매달 1500스팀이나 되는 자산을 단순 분배에 사용하기 보다 외부 스팀파워 임대를 통해(최소 8만 스팀파워를 4주간 임대 가능)
mini 토큰의 보팅 파워(8만 파워는 보팅 요구를 하지 않는 파워)를 키우는 것이 보다 추가적인 유저 확보를 위해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부 트라이브들의 경우 프리세일을 통해 확보한 자산을 활용해 100만 스팀파워 이상의 서포트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프리세일이 없는 mini 토큰의 경우 자생할 수 있는 일정 수준의 규모를 우선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입니다.
이에 mini 토큰도 자체적으로 약 45천sp를 추가 파워업 하였습니다.
홀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가감 없이 의견을 개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체적으로 보팅파워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Mini가격이 Mini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저평가인 이유는 보팅파워가 많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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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영구적인 스팀파워 성장은 어렵겠지만
적어도 백만 스파까지는 파이 키우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당장의 보전용 분배보상보다 장기적인 mini 토큰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한표 드립니다.
보팅 풀 그 이상의 mini 토큰이 될 수 있을지 말지도
결국 규모에서 결정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홀더들에게 보팅 시 다른 토큰들과의 연계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염? zzan이나 sct 같은 경우 많은 분들이 사용하다보니 함께 보팅이 된다면 더 많은 분들이 미니토큰을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 충성!!
과거 @mini.sct 계정을 운영하며 SCTM을 약 2천개 샀다가 낮은 채굴력에 손절하였습니다 ^^;;;
대신 zzan 또는 dblog 토큰을 일정 규모 이상 홀더에게 균등 보팅하는 방법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zzan, dblog 토큰도 좋네요 :) 건승을 기원합니당
Sct 약 4000개 스체킹으로 홍보글 위주로 큐레이션 하면 약 하루 10sct 를 오가는 수입이 개인에게 생깁니다. 물론 만약 내년부터 승수 보상제도가 바뀐다면 상황은 좀 달라 지겠지만요.
스코트에서 다른 운영방침을 내년초에는 시행할수 있어보이니 일단 100만 언저리 까지는 월 포상으로 꾸준히 임대를 유도 하시는 것도 괜찮울것 같에요
SCT 스태킹 제안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현실성 있는 제안인지 모르겠으나 자산을 활용하여 구매하기 보다 잠들어 있는 SCT 파워를 임대하는 방향으로 1차적으로 시도해 보려 합니다.
https://steemit.com/mini/@minigame/1-sct-3-mini
1000 ~ 1500 스팀을 미니토큰 홀더들에게 분배 시,
실제 홀더들 개개인에게 돌아가는 스팀 갯수는 크게 의미있는 갯수가 되지 않을 것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난달 분배시 나름 많이 분배받는 축에 든다고 생각하지만, 큰 느낌은 없었거든요.
분배할 스팀을 가지고 미니토큰이 더 성장하고, 토큰 홀더들에게 이익이 돌아 갈 수 있는 일이라면,
분배보다는 @minigame 님이 고려하시는 방안으로 활용하는데 한표 행사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단순 외부 스팀파워 임대 확충 외에도
SCT 또는 ZZAN 등 토큰 병행 보팅도 고려해 보려 합니다.
https://steemit.com/mini/@minigame/1-sct-3-mini
저도 여기에 댓글을 먼저 다신 분들과 생각이 비슷합니다. 중간 분배 이벤트도 임대자나 홀더들에게 좋은 인센티브이기는 하지만, 자체 보팅파워가 일정 수준이상 달성이 되면 MINI토큰의 가치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