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간지에 올린 글... 세상 읽기 - "차는 모름지기 여자가 따라야 !"
기고하기 전에 역시 세상 읽기에 필자로 참여하고 계신 조문영 선생님께도 원고를 보여드렸는데, 중국 여권의 퇴보는 90년대부터 일어난 현상이라고 일갈하셨다. 이럴 땐, 학자가 아니라 활동가인 것이 굉장히 편하다. 좀 질러도, 많이 욕먹지 않으리라는 가정하에, 그냥 뻔뻔하게 지를 수 있다.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