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1, 티원입니다.

"아빠들과 아이들이 함께 하는 밋업??"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신가요?? 스팀잇을 알고나서, 생활의 패턴이나 일상이라 하는 남들과 보통 그게 다르지 않는 그런 삶의 모습에서, 참 이런 점은 두말 할 것 없이 좋다 라는 점이 바로 오늘의 포스팅과 같은 이런 "밋업(meetup)"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비록 저의 스팀잇의 시작도 암호화폐 정보, 의미 있는 내용으로 첫 발을 내 딛었고, 지금도 이런 부분에서는 부정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 역시나 "맘&대디밋업"라는 부분 역시 그 무엇과도 쉽게 비교 할 수 없는 그런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최신의 따끈 따끈한 암호화폐의 정보"도 스팀잇 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정제속에 유의미한 컨텐츠로(찌라시가 아닌) 가능하듯, 인터넷 상에 널려있는 많은 육아 정보를 보면, "상당 협찬이나 광고 등을 등에 업은 정보"가 너무도 많습니다.

"엄마이기에 잘 아는 그런 정보, 하지만, 그런 정보나 경험은 아빠는 결코 잘알지 못하는.. 때로는 아빠는 잘 알지만, 엄마는 잘 알지 못하는 그런 아이들을 위한 그런 이야기들,, 생활의 경험들..", 유명한 강사나 온라인컨텐츠로 결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그런 일 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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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손잡 잡고, 삼삼오오 쇼핑몰이나, 커피전문점에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하며, 이런 이야기 들은 더욱 즐거움을 더하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아니 얼마나 흐르고 있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래의 아이들끼리 함께 어울리는 시간만큼이나 함께 하고 있는 엄마도, 아빠도, 이야기 꽃이 한창이니깐 말이죠..

맘&대디밋업" 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번 함께 분들을 모두 다시 뵌 것은 아니여서, 조금의 아쉬운도 있었지만, 잘 생각해 보면, 친한 친구처럼 언제라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만남이 있다는 것이 참 쉬울 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종종, 혹은 갑자기 번개 처럼 만날 수 있는 것에 많은 감사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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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라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비록 처음 시작은 kr-friendship 와 강서 meet-up(Ameet-up, A Class meet-up)의 참여자 분들이 시작을 하였지만 말이죠~ ^^ (행여 아이가 없어도~ ^^;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히 하시는 분이라면 더 없이 좋습니다)

(지난 번 동탄 맘&대디밋업)

• (얼마전 @tworld 님이 쫙 선물주신 kr-friendship 단체티 도 있어요~ , 모두가 루즈핏이라는 것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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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손 잡고, 엄마 손 잡고,~ 주말에 혹은 휴일에 즐거운 시간 보내실 준비 되셨나요?? ^^; 이 아이들이 조금 더 성장해서 엄마, 그리고 아빠가 스팀잇을 통해 인연이 되고, 함께 만나 친구들을 소개해 주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떨까요??

(아빠는 주말이나 휴일 되면, 구박받는 존재의 이미지는 이제 오래전의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 엄마보다 아빠를 먼저 찾는 아이가 있다면,,ㅎㅎㅎ 분명 그런 아빠는 참 괜찮은 사람 일꺼에요~ ^^;, 역시나 아이가 엄마만 찾는 다면, 분명, 아빠는 비록 몸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아이와 조금은 더 함께 해주어 보세요.. 그게 꼭 물리적인 시간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단 5분,, 단 10분을 함께하더라도,, 진심을 담은 사랑하는 마음"으로,,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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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정보

• 상호 : 에슐리 (NC강서점)
•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689
• 전화 : 02-2667-980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