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 목사의 정체를 밝힌다. 【대화 녹취록 1】

in #manmin6 years ago

(구속영장 실질심사 결과)

피의자: 이재록(목사)
죄명: 상습준강간
담당판사: 이00 영장전담부장판사

구속영장 발부
"범죄 혐의 소명되고, 피의자의 지위와 수사과정에서 나타난 태도 등에 비추어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 인정됨"


안녕하세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는 어제 날짜로 구속되었습니다.

하지만 만민중앙성결교회에서는 세뇌되어있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피해자들에 대한 모독과 거짓을 유포하며 유린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 친정엄마와 대화를 했는데,
이미 교회를 떠난지 몇년이 되셨음에도 (돈. 사람 차별로 인해 상처 받아 나오심)
JTBC 기사가 나왔으니 없는일은 아니겠지만...
믿을수 없다는 식으로 반응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오늘 가지고 있던 증거 중 하나를 들려드렸습니다.
그리고 경악하시며 믿으시더군요.

오늘은 그 증거를 일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이 내용은 교회 일부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내용들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사람들에 의해 은폐되어 더 많은 만민중앙성결교회 성도들이 알지 못했고
일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 헤프닝정도로만 취급되었다고 합니다.

20년간 교회를 다니면서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에 대해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가까운 사람들이 아니었고
일부 교회를 떠난 사람들에 대해서는 성도들 사이에
'신천지에서 찬양인도를 한다, 교회 나가서 병걸려 죽었다'는 둥
온갖 거짓말로 사람들을 매도해왔습니다.

사실 알고보니 이 파일 이외에도 많은 피해자들이
나름 피해사실을 알리려고 했으나
결국은 소수에게 전파되어지는 것을 끝으로
교회측의 은폐에 의해 37년간 이재록 목사의 범죄가 지속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이 대화 내용들이 조작에 의해 가능한 것일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수십명의 여자들이 이재록 목사의 그루밍 성범죄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는지... 세뇌 당한 피해자들의 사고방식, 그리고 아직도 교회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많은 성도들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A : 피해자의 가족
B : 세뇌당한 피해자
당회장님 : 이재록 목사

대화 상황설명.
피해자의 가족 A는 가까운 가족이 오랜기간 이재록 목사에게 새예루살렘에 빨리 들어가는걸 돕기 위해 '영의 사랑을 준다'는 명목하에 성폭행 당한 사실을 알게됨. A는 처음에 '영의 사랑을 준다'는 말을 믿으려 했으나 피해자인 가족이 성관계에 대해 거부의사를 여러번 밝혔음에도 '행위를 거부하는 것은 나(이재록/성령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이다'라는 이야기로 죄책감을 주어 행위를 반복하게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상대가 거부를 하는데도 '성관계'를 요구하는것이 진짜 성령님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가까운 피해자 B를 찾아서 의문점들에 대해 물어보며 대화내용을 녹취함.
(피해자 B는 스스로를 피해자가 아니라 선택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A : 내가 놀라운 사실을 알았어. 엄마랑 00랑 대화한 내용을
그걸 니가 알것 같아서.
나는 그걸 이해하려고 했는데, 무슨말인지알지. 나 너무 힘들다.

B : 왜 너가 힘들어? 너가 당사자야?

A : 사실 내가 이걸 2년 전에 알았어.
00 핸드폰을 보다가.
당회장님이랑 성관계 이런거.
내가 너무 손이 떨려서
한00선교사님이 우리랑 남자이야기하면 당연히 안되잖아

(자리 이동)

A : 그럼 난 그걸 어떻게 이해해야해?
내가 그걸 이해하려고 했어.
B : 뭘 이해를해?

A : 그럼 이해하지마? 이거를?

B : 이해를 해야될 문제야?

A : 그러면 너는 그걸 믿어? 아니, 그걸 믿는게 아니라.
나는 믿거든.

B : 응. 그게 그렇게 중요해?

A : 중요한거 아니야?

B : 그게 왜 중요해?

A : 그분은 그분이신데 그걸 마음대로 하는거야?
마음대로 해도 되는거야?
성관계를?

B : 나는,
그러니까 내 생각은. 뭐라고 표현해야될까.
당회장님은 사람이 아니야. 그거면 다 해결되.
그거에 다른 변명은 더 필요없어.

A : 사람이 아니니까 너는, 해도 된다.

B : 해도 된다가 아니라, 아버지가 죄가 아니라고 하시면 그건 죄가 아닌거야.
당회장님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는거에 대해 아버지는 내가 죄가 있다고 했어.
그럼 내가 죄인인거야. 그걸로 정리하면 되.

A : 그럼 너는 그 순간에도 그걸 믿고 그렇게 한거야?

B : 믿고하는거지.
믿고 한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그냥 당회장님을 믿는거야.
나는 아버지를 믿잖아.

A : 그럼 너는 좋았어? 그러니까 궁금한거야.
그럼 그분이 성령님이니까 성관계가 좋아야 할꺼 아니야.

B : 그렇게 생각을 안하지.

A : 그럼 너는 꾹 참고 하는거야?
그분은 성령님이니까?

B : 꾹참고 하는게 아니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아버지께서 목자님께 죄없다 하셨으면 그건 죄가 없으신거야.
그리고 그분은 온전하신 분이야.
그러면 목자님에 대해 내가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있어, 그럼 내가 죄 있는거지.

A : 그니까, 나도 그렇게 이해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성령님이고, 그분은 성령님이니까 죄가 없는거 맞잖아.
그러면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야? 성관계를?

B : 맞는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A: :응, 그렇게 해도 된다는거?

B : 그게 큰 죄는 아니라는거지.
죄가 있다는게 아닌거지.

A : 그게 죄가 있는게 아니라고?

B; 응

A : 왜?

B : 성경에 보면. 아가서 보면 아가서에도 이 이야기를 왜 해놨을까 싶은 이야기들이 정말 많아.
약간 색정적인 이런 이야기들을 왜 했을까?
그런데 그거면 이해 되는거야.
(만민에 정상적으로 성경이 해석되고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세뇌된 피해자의 발언 1)
A : 그걸로 이해하면되?

B : 성경에도 있는 이야기들이니까.
그러면 솔로몬은 그 많은 궁녀들 거느렸어.
근데 죄 없잖아.
(만민에 정상적으로 성경이 해석되고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세뇌된 피해자의 발언 2)
A : 죄 없데?

B : 죄 없다잖아.

A : 새예루살렘 안갔잖아.

B : 안갔지만 죄 없잖아. 왕이니까.
거느릴수 있는거잖아.
왕에 속한 사람들인거야. 우리는

A : 그럼 만약에 이거를 아는사람들이 알고있다 쳐.
그럼 그렇게 다 믿는거야? 그거를?

B : 그건 내가 그사람들이 안되봐서 보르겠네.

A : 그럼 너는 이거에 대해서 한번도 나쁘게 생각한적이 없어?

B : 응

A : 그럼 무조건 오직 무조건 순종이야?

B : 이상할 일도 아니야.

A : 왜 이상한 일이 아니야? 도대체 왜?
그럼 그분이 그렇게 하면은 다 이렇게 해야되는거야?
여자들한테 성관계 원하면?
하자고 하면?
사랑하니까 이렇게 하면?

B : 그런게 목자님은 그렇게 안하시거든.

A : 뭘 그렇게 안하셔?

B : 싫으면 하지 않는거야

A : 싫으면 하지 않는다고?
싫었는데 했다는데? 00는?

B : 그건 00의 문제이지 않을까?

A : 뭐가 문제야?
그러니까 내 말은 그거야.

00가 성관계를 싫다고 울면서까지 기도했데.
아버지 하지 않게 해달라고.
그럼 똑같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면 아, 얘가 이런걸 싫어하는구나. 안하면 되잖아.
그런데 자꾸 요구했데(이재록이).
왜 너는 이런거 싫어하녜.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데(이재록이).
그거는 뭐야?

00가 지금까지 입다물고. 입닥치고 살았어.
왜? 나를 사랑하니까 나한테 말을 안한건데, 내가 이럴줄 알고.
그래서 나도 설마 이게 무슨 미친말인가 해서 안믿었다.
내가 예전에 봤을때?
그런데 엄마한테 00언니네 엄마가 전화했었나봐.
알았냐고(또 다른 피해자의 가족을 통해 전해듣게 됨)

B : 그러니까 나는 그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나는 작정하고 하는 말들을 싫어해.
듣지 않아.
그러니까 너도 듣지 않았으면 좋겠어.

A : 이미 말했는데 어떻게 해. (다른 사람을 통해 들어 진실을 알게되었는에 어떻게 하냐는 반문)

B : 그러니까 귀닫고 입 닫았으면 좋겠어.

A : 누구한테 말 한다는건 아니야.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그러니까 나는 이해를 바란다는거야.

B : 이제 앞으로 눈을 닫고 귀를 닫고 너의 생각을 정화하는 작업이 필요한거야.
재정립 하는 시간이 필요한거야.
내 생각은 그래.
너가 여기까지 생각이 동원됐잖아.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에 대해 생각이 동원됐다고 표현하며, 비정상적으로 몰아가는 만민교회의 논리)

A : 생각의 동원이라고? 이게?

B : 생각이 간거야 거기까지. 들었고, 간거야 거기까지.
거기까지 미쳐선 안되는 생각까지 간거야.
'그렇게 하면 죄 없으신거야?' 그말도 지금 쌓이고 있는데?
무서운거야 되게.

A : 뭐가 무서운건데?

B : 판단한다는거. 그분에 대해서, 범죄한다는거.
'성령님은 이렇게 해도 되?' 라는 그 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난 무서워.
그러니까 너도 안했으면 좋겠어.
내가 지금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믿고 가는거야.

A : 뭘 믿고가?
그러니까 나는 권능도 믿고 다 믿어.
다 안다고.
성령님인것도 믿고, 권능도 믿고, 치료도 믿고 다 믿는데
그런데 성령님은 그렇게 해도 된다는거냐는거지.
내말은. 내말은 그거야.
성령님이니까 마음대로.
하기 싫어하는 여자들한데 요구를 하는게 맞는거냐는거지.
내말은. 그 입장에서는 그걸 싫어하잖아.
그렇지만 오직 아멘으로 순종한거잖아. 그분은 성령이니까.
성관계를 하자고 했을때.

B : 그러니까 나는 그게 이해가 잘 안되.
왜 그래야하지?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해야되.
(B는 피해자가 싫다고 어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한 이야기임.)

A : 그러니까 왜 싫어해야되는지를 모르겠다고?

B : 아니,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한다고.

A : 그럼 너는 싫었다고 말했어?

B : 그건 본인이 똑바로 말을 안한거지.

A : 너도 성관계 하기 싫다고 말했어?
그 순간에 너도 싫었을꺼 아니야.
너도 처음이고.
근데 너는 그냥 했냐는거지.
나는 궁금한거야 그게

B : 나는, 그러니까 이런거같아.
믿음의 차이인거 같아.
나도 사람이잖아.
나도 그땐 영 아니었잖아.

A : 어

B : 그 당시에 내가 재 정립을 해야될 시기에 나도 영은 아니었어.
그럴때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
아, 내가 아버지랑 목자님과 주님과 영의 차원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인것 같다.

A : 그 성관계 하는게?

B : 성관계 하는게 아니라.
그때, 그 순간들이.
내가 00년도에 팀에 들어와서 알아가는 그 모든것들 있잖아.
더 많은걸 알아가게 되고, 더 많은걸 보게되고 했을때.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됐을때.
아, 사람의 생각으로는 생각하지 못하는거를 이해하는 시간?
그러니까 나는 그런것 같아.
나는 목자님을 판단하고 정죄할수가 없고

A : 나도 정죄하고 판단하고자 하는게 아니야.

B : 그런데 지금 위험해, 조금.
그러니까 너는 00를 너무 사랑하잖아.

A : 00도 사랑하고 목자(이재록)도 사랑해.

B : 그런데 00의 영혼을 사랑하면 너가 정말 많이 힘이 되줄수 있었으면 좋겠어.

A : 뭘, 어떻게? 그걸 왜 이해하지 못했냐고?

B : 아니지

A : 그러면?

B : 너가 믿고 가는걸 보여주면 되는거지.

A : 내가 뭘 믿어?
그러니까 내가 뭘 믿어야 되냐고.
내가, 왜 흥분하냐면 나는 권능도 믿고 이것도, 성관계도 믿어.
이 두가지를 믿으면 동일한 목적이 있을꺼아니야.
목적이라니까... 그분이 어떤분이라는게 보여질꺼아니야.
그런데 권능이나 이런걸 보면 나도 믿어 그 분 입에서도 말했고.
그런데 단에서는 오해할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말 안한거고.
성령님인거.
그러면 그분이 성령님이라는거, 어느 누가.
그러면 그렇게 따면 그냥 객관적으로 말해서 나는 성령님인까 나는 성관계한다.
이건 왜 단에서 이야기를 안해?
내말이 그 말이야.
믿음의 차이가 있으니까 말 안했다고 하지만.
(만민에서 이재록을 성령이라고 하지만 방송으로 나갈때는 언급하지 않음.
최근 사건 이후 주일예배에서 이0진 목사가
"당회장님이 당신을 하나님이라고 하신적 있나요?"라는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하는 이유)
그럼 영의사람들하고 다 하지 왜 선택받는거야?
너네들은? 그거 한사람들은?
( 교회 성도들은 영/온영인 사람들 중 나이가 많은 분도 있고, 남자들도 있는데
일부만 성폭행을 했을리가 없다는 논리를 주장하는데,
이재록이 영/온영이라고 한사람들을 모두 성폭행 한것은 아니라는 뒷받침해주는 증언)

B : 감사한거지.

A : 감사한거야? 그게?

B : 응. 이해 안되지.

A : 응.

B : 감사한거지. 영광인거지.
00도 아마 자기를 그렇게 정립하면서 갔었을껄?

A : 아니, 정립하면서 갔었을껄이 아니라 자기 입으로 그렇게 말하셨데 그분이(이재록이).
영광스러운거라고.
나랑 이렇게 성관계하는게.
영광스러운거지.

B : 영광스러운거지. 감사할 일인거지.

A : 너도 그렇게 생각해서 영으로 들어간거야?

B : 그렇게 생각해서 영으로 들어갔다기보다는

A : 그러니까 뭐냐고, 너의 그건 뭐야?
너의 그런 마음의 재정립이라는게 뭐고,

B : 나는 그랬어. 다 말할순 없지만
난 아버지를 사랑해.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를 의지해.
그런데 내가 아버지 앞에 목자님에 대해 판단할수는 없어.
이게 처음에는.... 뭔말인지 알아?

A : 아니

B : 나는 아버지 너무 사랑하고, 내가 말할수있는 분은 아버지밖에 없어.
근데 내가 아버지앞에 목자님이 이렇고 저렇고 할수가 없는거야.

A : 왜?

B : 할수가 없지. 아버지는 목자님 편인데?

A : 그러니까 나는 그게 더 어이가 없어.
왜? 왜 하나님이 목자님편이고 우리편이 아니야?
우리도 영혼인데?
인간경작을 만들었잖아.

B : 그런데 아버지는 목자님을 더 많이 사랑하시잖아.

A : 그러니까 왜?

B : 하나시니까.
(성부 하나님이 이재록이 성령이기때문에 하나이고 이재록을 특별히 더 사랑한다는 이야기)

A : 그러니까 하나잖아. 하나면은 같은 뜻일꺼 아니야.
그러면 하나님이 왜 계셔?
우리를 사랑하니까 인간경작 만드신거 아니야?
그러니까 천국 지옥 만든거 아니야?
우리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행복해하고 이걸 느끼면서 죄 버리고 살아가라고 하신게 하나님 뜻이고 주님 뜻이고 성령님 뜻이잖아.
그치? 그런데 영혼입장에서 그거를 싫어해.
그러면은 '아, 그럼 하지 말자.'
그렇게 해야되는거 맞는거 아니야?

B : 아니지.

A : 왜?

B : 아버지는 하나시랬잖아.

A : 하난데. 그러니까 내 말은 그거야
하지 말라는게 칼을 잡고있는 아기가 있어.
그럼 하나님이랑 주님이랑 애가 이걸 잡고 자기한테 오면은
아, 이건 잡으면 안된다.
이런거랑 같은거냐고.
성관계 요구했을때 저 하지 않을께요
그러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그 말에서.
순종하지 못한다고 될꺼아니야.

B : 그러니까 나는 그 말의 뜻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차이가 있다고 봐.

A : 왜, 어떻게?
순종하지 않아?
사랑하지 않으니까 하지않아.
이건 사람편에서 너무 사람적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말아닐까? 15:25


일반인들은 구체적인 표현에 대해 이해 못할수 있지만 만민중앙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이해할수있을 법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건에 대해 접했을때, 주변에 가까운 피해자가 없다면
피해자의 가족인 A와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며
절대 사건에 대해 믿지 않고 부정하는쪽으로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이 대화내용은 전체 내용의 일부입니다.
분명 교회에서 이 글에 대해서도 게시중지를 요청할테니...
차근차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시 중지된 글은 속도차이는 있지만 https://steemit.com/@kknd1 이쪽으로 업로드 되므로 주소를 저장해놓으시길 바랍니다.
만민중앙교회에서는 처음 기사가 날때는 이재록이 절대 구속되지 않을꺼라고 이야기하더니
이제는 구속되는것까지는 예정되어있다고 말을 바꾸더군요.
대언말씀이라는 것으로 얼마나 성도들을 유린하고있는지 적나라하게 하나하나 공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확실한 증거가 있기때문에
이재록은 절대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1심, 2심, 항소심까지 간다고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을테니 두고보시길.

그리고 교회는 뭐라고 말을 바꾸는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신도들, 이재록 구속 여부 주목할 것…이후 추가 고발 가능성"
JTBC에서 현재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 전문가 인터뷰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8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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