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짠 하네요..
저런 나라에, 저런 환경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닐텐데, 열악한 상황에서도 동생을 먼저 챙기는 소년의 따뜻한 마음이 참 딱하고도 기특합니다. 동생을 남기고 먼저 죽은건 너무 안타깝네요.. :/
밥 세 끼 걱정 없이 사는것에 대한 감사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요 속의 빈곤'을 논하기 전에,
문자 그대로 '빈곤'하지 않음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짠 하네요..
저런 나라에, 저런 환경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닐텐데, 열악한 상황에서도 동생을 먼저 챙기는 소년의 따뜻한 마음이 참 딱하고도 기특합니다. 동생을 남기고 먼저 죽은건 너무 안타깝네요.. :/
밥 세 끼 걱정 없이 사는것에 대한 감사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요 속의 빈곤'을 논하기 전에,
문자 그대로 '빈곤'하지 않음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하며 살아야되요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