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의 미역국View the full contextmaanya (54)in #love • 7 years ago 어느 날, 집안 식구가 생일이 되었을 때 직접 미역국을 끓여다주고 싶은 마음은 다 비슷한가 봐요. 저도 새벽에 몰래 미역국을 끓여다 아침상을 차렸던 적이 있네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