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있엇던일입니다..
자세히는 생각안나지만.. 제가읽엇던 감동적인글중에 하나입니다
중복이라도 . 봐주세요^^;; 좋은글 을 올리고싶음마음에
이글은실제로 있었던일입니다
어떤 나라에 버스기사가 직업인 사람이 한명있었었죠
그리고.. 그날도 버스기사는 버스를 몰고 손님들을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버스기사는 브레이크가 들지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버스기사는 당황을햇죠..
이대로 어디에부딧히기라도하면.. 승객들이 모두 죽거나 크게 다칠것같았습니다
그때 버스기사에 눈에들어온건 한 어린아이가 손을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것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버스기사는 순간 고민을햇죠../ 저아이를 희생시키고 이 버스에탄 많은승객들을
살릴수있다면..
버스기사는 운전대를 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그아이를 치게돼엇스니다..
그리고
버스는 멈췃죠
승객들은 .. 버스기사한테 손가락질을 하기시작햇습니다..
쯧쯧쯧.. 어린아이를 ..
그리고..버스기사는 작은 목소리로
흐느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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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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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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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미안하다
아.... 마지막 줄을 읽는 순간 숨이 턱 막히네요....ㅠㅠ
읽고 눈물이 났던 일화네요. 근데 실화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 한거 같아요
음...너무 슬픈이야기입니다ㅠㅠ
순간 소름이..
진짜 눈물 나네요.ㅠ
앞으로도 감동적이고 슬픈얘기로 찾아뵐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