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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코판의 보팅풀과 보팅봇을 반대하지 않는 이유

in #liv5 years ago (edited)

요즘 제일 활발한 주제 중 하나가 영화리뷰죠?
언제부터 스티미언들이 영화리뷰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나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건 좋지만...
스티미언 아니 KR로 국한해도 글쓰신이가 어찌 개개인의 성향을 다아신다고 이런 표현을 하시는지..

가지고 있던 관심에 장을 만들어져서 잘 노는 사람들보고 "언제부터 잘들 놀았다고"....

그저 떠난 맘에 모든 행동이 밉상으로 보이는듯 하네요.

이미 마음속에서 접었고 더 이상 거래소에서 트레이딩도 하지 않지만 아직 눈팅은 하고 있는 입장에선 이미 뭐 다끝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글쓴이의 의중과 마음을 아는듯이 표현을 해보겠습니다.
마음이 떠나셨다면 행동으로 옮기시는것도 ....권장드립니다. 얼마나 부정적 에너지를 이곳에 쏟으시나요. 마음가시고 즐거운 곳에서 행복하게 활동하시면 더 좋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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