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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일의 주택가격이 2010년까지 안정되었던 이유

in #liv5 years ago

사실 지금의 경우는 특히 밀집 지역인 뮌헨, 베를린, 함부르크, 프랑크푸르트등을 기반으로 정신없이 오르고 있기는 합니다. 주거 공간이 새로 만들어지긴 하는데, 고급,고가 주거공간이 만들어지면서 젠트리피케이션도 가속화되고 있어서 골머리를 앓고 있기도 하고요. ^^

법적인 제재로 Mietpreisbremse라 하여, 월세샹향제한제를 도입해서 잡으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는 못 받고 있네요.

결론은 말씀하신 것 처럼 필요 지역에 적정 가격의 주택 공급이 답으로 계속 제시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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