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번째 글) 지금은 철기시대~
Fe~“철” 이 발견 된지가 수천년이 흘렀지만 아직 우리는 철기시대를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대체재를 만들어 내려 하지만 대체할 수 없는 것이
“철” 이다. 이 “철” 이 없으면 세상은 굴러 갈 수가 없다.
“철” 이 없는 세상을 상상 해본 적이 있는가?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있는 “존재” 이면서 가장”하찮게”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닐지??
“철” 을 대체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지?
좋은 생각 있으신 분은 얼마든지 어필 하셔도 된다.
이제껏 먹는 이야기, 골프, 여행, 한 없이 한량 같이 보이는 글을 쓰는 필자가 갑자기 철이라니~?
그렇다 나는 “쇳밥” “기름밥” 먹는 사람이다~
여러분이 모르는 철의 세계로 안내 하고 싶다~
그리고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 하고 싶다.
-ship engine crank-shaft-
- 50ton-
철기시대!
무슨 포스팅할지 기대 합니다.~
무엇을 포스팅을 할지 뱉어 놓고 고민되네요~^^
너무 많은 지라~
철이 없는 세상?!?! 철수???
아니 철수??ㅋ
제 사주에.. 철 (쇠 금)이 많다는데..
그래선지.. 철의 세계가 무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철의 여인이군요~한국의 대처??
그.. 그럴 리가요;;; 대책. 이 없을 뿐이라죠~ ㅋㅋ
충분히 대처가 되실수도~^^ 제가 한표드립니다~^^
ㅎㅎㅎ 감사감사요^^
ㅎㅎㅎ 감사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