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neur100009 님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저도 책을 한장한장 생각하면서 되도록 천천히 보았던 기억이납니다..
멈추면 비로소보인다..를 과학적 코딩으로 풀어본다면...
((활동하는 의식이)) 멈추면
((무의식이해결할수있는 기회가오기에)) 비로소 보인다..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뇌의 흐름상 부분객체에 집중하는 의식이 쉬는 타이밍을 줄 때, 무의식이 하이파이브 바통터치를 하면서 티안나게 짜잔~하고 전체를보던가 혹은 우주의기운?을 빌러 여러문제들을 해결하는 기제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유레카도 일하다 지쳐서 목욕탕 뜨거운물에 지지다가 생각난 단어일거라 추측해봅니다?! ㅋ
쿠쿠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주신 점 감사합니다~^^
필시 유레카도 그랬을 거 같네요 ㅋㅋㅋ
피곤에 쩌들어서 목욕탕 갔다가 ㅋㅋㅋㅋㅋㅋ
무의식은 이미 알고 있는데 의식이라는 놈이 고집을 부려서 문제네요 ㅋㅋㅋ
대략 멍해진 상태로 살아간다면...+_+괜찮을 지도 모르겠슴다 ㅋㅋㅋ
감사합니다.